초조한 전망대: 두번째 모임은 "나에게 맞는 AI 유형 탐색하기"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디스코드 온라인으로 모여서 즐겁게 토의하였습니다. 후반부에는 깜짝 소식도 있었네요! 본격적으로 스터디에 앞서, 자신이 추구하는 AI에 연관된 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최신 지식을 쌓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한명의 빌더가 되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아주 크게 본다면, 지난번 모임처럼 이론과 응용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모임은, 그보다는 더 세부적으로 자신이 Buisiness, Academic, Engineering, Data 인지를 나눠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공부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중요한 "전망대"로서 앞으로의 길을 정해보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모임에 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