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1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무려 대기업편! OEM 회사와 SWITCH 사무국, Beyond 데브렐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참고로 항상 요약을 먼저 하고, 의견을 남기는 편입니다. 중간에 섞기도 하는데, 그게 습관이 된것 같네요. OEM, 어디일까요? 현대차입니다. SWITCH, 어디죠? 삼성전자입니다. beyONd, 어딘가요? 롯데 ON입니다. 그런 기업에 다니는 분들 개인의 의견이란 점을 감안해서 보면 좋겠습니다. 이 세분의 공통점이 뭘까요? "전통적인 대기업" 출신입니다. 그 규모에서 데브렐, 궁금합니다. OEM 회사에서의 DevRel, IT업계의 DevRel과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 - 새롭게 변화하는 모빌리티의 개발 방식: SDV - OEM: 주문자의 의뢰에 따라 주문자의 상표를 부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