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사용자 그룹(커뮤니티)의 두번째 판교 소모임 후기를 남깁니다. 판교에서는 두번째 소모임입니다. 가벼운 네트워킹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항상 시간이 모자라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7시에 시작하고,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셔서 준비된 맛있는 샌드위치로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멋진 기념품도 제공받았는데요, 여행용 가방에 부착하거나 장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소개: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모임의 시작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작년에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들어보니 주로 파트너사 분들이 많이 오셨고, 그 외에 AI 연구원, 개발자, 마케터도 오셨습니다. 의외로, 현재 무직상태이거나 Gap year를 가지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