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편한 방법은 코드로 인프라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이 terraform이 됩니다. 리눅스 서버를 하나 생성해둡니다. 이 서버가 일종의 명령 서버가 될 것입니다. provider.tf 파일을 만듭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프로바이더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은 테라폼을 초기화해줍니다. 문제는 이 terraform 명령어가 바로 안 통한다는 겁니다. 이를 어디서든 접근 가능하도록 만들어줘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간단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ncloud는 repository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설치하면 잘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파일 자체를 zip으로 다운로드 받고, 그 압축 파일을 해제한 다음에, 그것을 특정 경로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했습니다.[이렇게 사용하세요!] 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