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G, 그래프 사용자 그룹에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주제는 로 다섯 명의 연사분을 모시고 진행하였습니다. 패널토의와 함께 멋진 세션으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론 GraphRAG, Ontology가 OR로 각 연사자마다 선택해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데보션이라는 SK 기술 커뮤니티에서 장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오프닝은 이 세미나의 큰 주제인 온톨로지에 대한 소개로, 그 개념과 실제 사례를 살짝 언급해주셨습니다. 온톨로지의 대표 기업이라 할 수 있는 팔란티어(palantir) 라는 업체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데이터만 준다면 팔란티어는 온톨로지로 만들어준다고 하며, K-LLMs를 자랑합니다. 시장에서도 이 온톨로지 기업이 요구가 많았는지, 주가를 통해 가볍게 살펴보았습니다. 확실히 많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