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2 2

Dev Chat" 데브렐: 대기업은요? 요약 후기(2)

이번에는 1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무려 대기업편! OEM 회사와 SWITCH 사무국, Beyond 데브렐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참고로 항상 요약을 먼저 하고, 의견을 남기는 편입니다. 중간에 섞기도 하는데, 그게 습관이 된것 같네요. OEM, 어디일까요? 현대차입니다. SWITCH, 어디죠? 삼성전자입니다. beyONd, 어딘가요? 롯데 ON입니다. 그런 기업에 다니는 분들 개인의 의견이란 점을 감안해서 보면 좋겠습니다. 이 세분의 공통점이 뭘까요? "전통적인 대기업" 출신입니다. 그 규모에서 데브렐, 궁금합니다. OEM 회사에서의 DevRel, IT업계의 DevRel과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 - 새롭게 변화하는 모빌리티의 개발 방식: SDV - OEM: 주문자의 의뢰에 따라 주문자의 상표를 부착하..

세미나 후기 2023.12.02

Dev Chat" 데브렐: 개발자 도와주는 거에요? 요약 후기(1)

데보션이 공간 대여 & 케이터링을 해주셨고(정정), 현대자동차가 굿즈 등을 지원한 모임, 데브렐 컨퍼런스(Devchat)에 참여했습니다. 제목에 (1)을 보셨나요? 지금 예상으로는 두 개로 나눠야 할 것 같은데, 일단 이 컨퍼런스는 따로 공개가 안되므로 따로 다시 돌려볼 수가 없습니다. 기억에 남는대로 정리한 것과 제 생각을 담아 후기로 남겨봅니다. 취준생 입장합니다 데브렐, DevRel, Developer Relation, DR 이게 도대체 뭐지? 요새 뜨는 건지 제 눈에 보이는 건지 모르는 용어가 새록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줄 시원한 모임 한번 가주는게 또 예의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신청했습니다. 가서 보니 화려하고 화려한 발표자-라인업이라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실제로 유용한 꿀..

세미나 후기 2023.12.02